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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9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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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생맥주의 쓴맛을 내는 9가지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중 일부가 유방암과 난소암 세포의 성장을 50% 늦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느 정도의 맥주를 마시면 알코올로 인한 피해 없이 암을 예방할 수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플라보노이드가 아무런 부작용 없이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사실.
〈이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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