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TV영화]

  • 입력 1998년 4월 4일 07시 30분


▼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MBC 밤10·30〉

감독 앤드루 데이비스. 주연 해리슨 포드, 토미 리 존스. 시카고에 사는 외과의사 리처드 킴블박사(해리슨 포드). 파티에서 돌아오다 자기 집에서 나오는 침입자를 발견한다. 괴한은 도망치고 킴블은 아내 살인범으로 몰린다.

▼ 「양들의 침묵」〈KBS2 밤10·20〉

감독 조너선 뎀. 주연 앤서니 홉킨스, 조디 포스터. 91년 아카데미 작품 감독상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미국에서 몸집이 큰 여자들이 살가죽이 벗겨진 채 살해되는 사건이 잇따른다. FBI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예비수사관 스탈링을 ‘식인죄’로 수감중인 정신과의사 렉터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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