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입력 1998년 2월 8일 20시 48분


▼송록영전〓‘심산유곡’ ‘산의 이미지’ 등 산을 주제로 한 섬유공예작품들. 형태, 색채, 계절, 낮과 밤에 따른 산의 변화. 12일까지 바탕골미술관. 02―745―0745 ▼한국여류화가회전〓73년 창립된 한국여류화가회(회장 서양순)의 26번째 그룹전. 참여작가는 1백16명. 10∼15일 서울신문갤러리. 02―721―5968. 전주 청주 공주로 이어진다. ▼윤봉환전〓‘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대한 연작들. 28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 02―3770―2670 ▼권여현전〓‘아름다운 시절’의 이야기들. 가족 고향 친구들…. 11∼17일 공평아트센터. 02―733―9512 ▼삼십캐럿전〓결혼 부부 가족의 의미를 짚어보는 ‘결혼―이상궤도’전. 박지숙 안미영 염주경 이승연 임미령 정미경 최은경 하민수 하상림. 11∼17일 공평아트센터. 02―733―9512 ▼하수경전〓소리와 미술의 만남. 한지에 그려진 물고기 나뭇잎 새 빗자루 냄비…. 모든 것이 바람결에 휘날리듯 돌아다닌다. 11일까지 이콘갤러리. 02―543―3759 ▼손옥진전〓들꽃한포기, 그리고 작은열매들…. 11∼17일 인사갤러리. 02―735―2655 ▼이명순전〓커튼이 드리워진 창문, 밝게 타오르는 촛불, 아득한 그리움과 슬픔이 녹아있는 30촉짜리 전구…. 12∼20일 모인화랑. 02―739―9291 ▼김두례전〓속도감있는 필선과 박진감 넘치는 붓작업으로 창조한 생동감있는 누드. 11∼17일 종로갤러리. 02―737―0326 ▼안성민전〓화면의 한쪽 방향으로 일관되게 그어진 붓질. 여백의 공간에서 느껴지는 침묵과 명상의 이미지…. 11∼17일 갤러리보다. 02―725―675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