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살림/광진구]지하철역세권,상업중심지로 개발

입력 1998-02-04 19:42수정 2009-09-25 22:2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광진구는 올해 화양 중곡 구의 건대 등 4개 역세권 지구를 상업 중심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 예산 1천1백26억7천만원중 지하철 역세권 육성에 많은 예산을 들인다. 특히 구는 대형 유통시설인 동서울터미널의 ‘테크노마트21’이 이달 개관함에 따라 주변의 교통 시설을 보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에는 39층의 대형 건물에 3천여개의 점포가 들어서서 유동인구가 하루 40만명에 이르고 인근 신축 아파트에 시민이 모두 입주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보고 교차로 보도 주차장 버스정류장 등을 확충하고 있다. 능동로 어린이대공원역∼한강 구간 1.8㎞의 도로를 2000년까지 폭 25m에서 35∼38m로 늘리는 공사가 계속된다. 구는 중곡동 3천8백70평과 구의동 3천1백21평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이 달부터 토지보상과 공유지 매각을 시작할 계획이다. 〈송상근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