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교통방송국 내년 3월께 개국

입력 1998-02-02 07:41수정 2009-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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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에게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방송국이 서울 부산 광주에 이어 대구에도 설립된다. 도로교통안전협회 대구지부는 내년 3월경 대구교통방송국(HLDU FM)을 개국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정보통신부의 교통방송국 설립허가가 남에 따라 이달부터 부지매입 등 본격적인 개국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남구 대명동 보훈청 부근에 올 연말까지 건물을 지어 입주할 교통방송국은 내년 1월부터 두달간의 시험방송을 거쳐 정식개국할 예정. 주파수 109.3㎒(출력 3㎾)로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21시간 방송되며 대구와 경북 전도시지역에서 들을 수 있다.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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