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창원 제조업체 임금인상률 평균 5.87%

입력 1998-01-05 08:09수정 2009-09-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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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역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지난해 임금인상률은 평균 5.87%였고 직종별로는 같은 경력일 경우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5만∼10만원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종업원 10명 이상인 1백2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제조업 근로자 모델별 임금조사’에 따르면 지난해임금인상률은평균5.87%로 전년 9.4%보다 3.53%포인트 낮았다. 대졸 남자사무직의 경우 초임은 전년보다 4.0% 오른 84만7천5백원, 생산직은 4.8% 인상된 89만6천9백원으로 생산직이 4만9천4백원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졸 남자의 경우도 사무직 2년 근속자는 전년보다 5.0% 인상된 77만6천7백원인데 비해 생산직 동일경력자는 5.8% 인상된 87만8천8백원으로 생산직이 10만2천1백원이나 더 많았다. 초임기준 사무직 대졸 남자사원의 최고임금 업종은 기타 제조업으로 87만1백원, 최저임금 업종은 전기 및 전자기기 제조업으로 81만2천5백원이었다.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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