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상가 「올스타 코어」생긴다…5일 사업설명회

입력 1997-09-05 08:30수정 2009-09-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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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플래닛 할리우드」가 생긴다. 플래닛 할리우드는 일반 투자자가 돈을 대고 인기 스타들은 인기라는 무형의 가치를 투입, 동업형태로 운영되는 세계적인 체인음식점. 두산건설과 코리아랜드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건물의 1,2층 상가를 연예인상가로 만들어 분양키로 하고 5일 63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올스타 코어」로 명명된 이 상가에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주주로 참여한다. 평상시에는 주주가 된 연예인의 작품이나 연기 소품, 사진 등이 내부에 전시되며 특별행사 때는 연예인이 임시판매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코리아랜드에 따르면 올스타 코어에 참석키로 한 연예인은 8월말 현재 TV탤런트 심양홍 정동환 강태기, 성우 박일, 개그맨 이봉원, 코미디언 남철 남성남 등 모두 40여명. 연예인상가는 12∼1백20평 정도 크기의 30여개 점포로 구성되며 내년 3월에 입점이 가능하다. 강영수(姜英秀)코리아랜드 사장은 『플래닛할리우드나 일본 도쿄 외곽의 연예인거리와 같은 명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2―548―4900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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