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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칠곡군 생산 「호박꿀 중탕」전통식품 지정

입력 1997-03-09 15:56업데이트 2009-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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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이혜만기자] 경북 칠곡군에서 생산되는 「호박꿀 중탕」이 전통식품으로 지정됐다. 이 음료는 황학산 골짜기에서 채취되는 토종꿀에다 늙은 호박과 국산 한약재 9가지를 넣고 푹 고은 것. 영농조합법인 「황학산전통식품」(대표 崔鍾翊·최종익·42)이 가공, 전국의 농협슈퍼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경산대 한의대 강석봉교수는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해주는 토종꿀과 이뇨작용을 하는 호박에 갖가지 한약재를 넣어 만드는 중탕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통식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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