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게시판]

  • 입력 1997년 3월 4일 08시 26분


■데이콤 인터내셔날(사장 곽치영)은 4일부터 정보통신 분야의 뉴스와 그 의미를 분석해 알려주는 「데이터프로 데일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용지 10장 정도의 분량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매일 보내준다. 한달 8만원. 02―220―8265 ■서울이동통신(회장 이봉훈)은 3월부터 문자 호출기로 제공되는 정보 서비스의 종류를 늘리고 값을 내린다. 연예 문화 예술 정보가 추가됐고 4개 정보군(群)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이용요금은 최대 25% 정도 값이 싸다. 02―557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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