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金鎭九기자」 경북도는 올 한햇동안 21개 행정기관에 대한 감사에서 모두 9백여건의 각종 비위사실을 적발, 관련 공무원 4백여명을 징계 등 조치하고 34억원을 추징하거나 예산을 감액조정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1월말까지 경주 구미시 등 8개시군과 5개 도사업소 등 21개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및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행정처리 잘못 등 각종 비위사실 9백5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적발된 공무원 4백66명 가운데 54명은 징계조치하고 4백12명은 훈계처분했다. 이와 함께 세금 부과잘못 등에 대해 17억4천4백만원을 추징하는 등 모두 34억6천만원에 대해 재정상의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