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趙鏞輝기자」 한국토지공사가 조성중인 경남 양산군 웅상읍 서창지구 단독주택건설용지 1천1백35필지 6만9천평중 3백48필지 2만1천평이 11월중 분양된다.
토지공사 부산지사에 따르면 6∼20일 사이에 분양되는 단독주택지는 실수요자 위주의 2만1천평으로 필지당 60∼70평을 기준으로 1,2,3순위 접수를 해 순차분양한다. 평당분양가는 평균 1백9만원선.
1순위 자격은 공급공고일(30일)을 기준으로 1년이상 부산 양산 울산지역에 거주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1년이상 무주택세대주이며 2순위는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세대주, 3순위는 일반실수요자다.
대금은 일시불의 경우 계약금 10%를 낸후 계약체결일로부터 1개월이내 40%, 2개월이내 50%를 내면 되고 분할납부의 경우는 계약금 10%에 할부금은 3년이내에 6개월마다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이 택지개발지구는 25만8천평에 5천8백가구 2만여명이 수용될 예정인데 2001년까지 조성사업이 완료된다.
부산에서 33.5㎞, 울산에서 22㎞ 떨어진 이 지역은 최근 3년간 인구가 두배로 증가하고 인근에 20만평의 소주공단과 40만평 규모의 덕계공단이 위치해 부동산업계는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보고 있다.
또 인근에는 조남 명곡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경서전문대와 영산산업대가 설립될 예정이어서 공업 전원 교육도시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
문의 051―460―54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