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黨서기 賈慶林 북경시장서리에 임명

입력 1996-10-26 20:14수정 2009-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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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동부 복건성 공산당위원회의 賈慶林(가경림·56)서기가 북경(北京)시장서리로 임명됐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賈서기가 이날중 북경에 도착, 李其炎(이기염) 현시장으로부터 업무를 넘겨받을 것이라고 전하고 후임 복건성 당위 서기에는 陳明義(진명의·56) 현 복건성 성장이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북경시 최고지도부 인사는 지난해 대표적인 북경 파벌인 陳希同(진희동) 당시 북경시 서기가 江澤民(강택민)총서기 등 상해출신 지도층에 의해 부패혐의로 축출된 이후 이뤄진 것으로 그 배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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