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鄭榕均기자」 대구시내 세대주 10명중 4명은 한달에 평균 30만∼50만원을 저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추진위 대구시위원회가 최근 주민 1천2백명을 대상으로 저축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구당 평균 저축액이 30만∼50만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8.5%로 가장 많았고 50만∼70만원 23.7%, 20만∼30만원 12.7%, 70만∼1백만원 12.5%순으로 나타났다.
저축목적에 대해서는 내집마련 및 노후생활대비가 20.8%로 가장 많았고 자녀교육(16.8%) 자동차구입(12.5%) 사업자금마련(10.8%) 여가비용마련(8.7%) 질병대비(8.6%)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저축상품의 기준으로는 응답자의 20.6%가 「수익성때문」이라고 답했고 안정성(16.8%), 금융인의 권유(16.6%), 대출서비스 등 부대조건(16.5%)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