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백승권 단장 “추미애 장관 아들 채용 특혜 없었다”
“인턴십 프로그램 통해 2월부터 근무 접수 서류에도 가족관계 적시 없어”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가 K리그1 (1부) 전북 현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전북 구단은 “채용 과정에 특혜는 전혀 없었다…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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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프로그램 통해 2월부터 근무 접수 서류에도 가족관계 적시 없어”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27)가 K리그1 (1부) 전북 현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전북 구단은 “채용 과정에 특혜는 전혀 없었다…

교사를 뽑을 때 기준과 방식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의 새로운 임용시험규칙이 다음 달 공포된다. 교육부는 지방자치 활성화 등을 취지로 밝혔다. 하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감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임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
1830년 숨진 효명세자의 발인 장면을 담은 ‘효명세자발인반차도’가 경매에 나온다.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이 그림은 19세기 반차도(班次圖·조선시대 국가 의례를 묘사한 기록화) 형식을 파악할 수 있는 사료”라며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경매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추…

가수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연이어 출간하고 있다. 가수는 음악으로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글을 통해 표현할 수 있고, 출판사는 가수의 기존 팬을 독자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 출신 가수 장기하는 11일 첫 에세이집 ‘상관없는 거 아닌…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앨범 차트)과 핫100(싱글차트) 1위를 모두 차지함으로써 이제 한국 가수도 미국 대중음악 판매 차트의 정상에 오를 수 있음이 확인됐다. 케이팝은 그 독특한 매력으로 21세기 초부터 바다 밖 열혈 마니아들을 모았다. 근년 들어 미국과 영국 본토의 주류…

이달 1일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에 대한 장문의 사설을 실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1951년 31세로 숨진 헨리에타 랙스(사진)라는 여성이 주인공이다. 일반인들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그의 헌신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의 수많은 의학적 혜택을 누리지 못했을 …

올해는 장마가 이례적으로 긴 해였다. 1973년 이후 가장 길었다. 여기에 9월까지 대형 태풍이 한반도를 잇달아 강타하고 지역을 가리지 않는 게릴라성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였다. 올 장마가 이례적인 특성을 보인 원인으로 기후변화와 북극에서의 이상 고온 현상이 지목됐다…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LG와 키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LG가 먼저 웃었다.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첫 경기에서 키움을 6-1로 눌렀다. 승부는 7회에 갈렸다. LG가 3-1로 앞선 7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유격수 러셀이 김현수가 친 평…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2세 (26)이 꿈의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더닝은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8-1 승리에 앞장섰다. …
▽프로야구 △잠실: 키움 브리검-LG 윌슨 △대전: SK 문승원-한화 장시환 △광주: 두산 최원준-KIA 임기영 △창원: KT 쿠에바스-NC 루친스키 △사직: 삼성 이상민-롯데 서준원(이상 18시 30분) ▽골프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6시 50분·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 최근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발렌시아를 분석하면서 ‘슛돌이’ 이강인(19)이 새 시즌에 발렌시아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
2020∼2021시즌 EPL은 12일 풀럼-아스널 등 2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3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2연패에 도전한다. 리버풀은 46골(EPL 기준)을 합작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끈 ‘마누라 공격 라인’(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무함마드 살라흐)’이…

국내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슈퍼 소니의 시간’이 돌아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8)은 14일 0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2020∼2021시즌 EPL 1라운드 안방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비디오 코치를 맡았던 재미동포 샘 킴(35)이 ‘꿈의 무대’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입성했다. NHL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구단은 최근 샘 킴을 새 비디오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교 시절까지 선수로 뛰었던 샘 킴은 …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농구연맹(KBL)은 10일 “동아오츠카가 10월에 개막하는 2020∼2021시즌부터 3시즌 동안 공식 음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온 음료 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동아오츠카는 2012∼2013시즌 이후 8시즌 만에 공식 음료 스폰서가 됐다. KBL과 동아오…

세리나 윌리엄스(39·미국·8위)가 츠베타나 피론코바(33·불가리아)와의 ‘엄마 대결’에서 승리하며 11회 연속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10일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피론코바에 2-1(4-6, 6-3…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왼쪽부터)가 10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주최한 교섭단체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 들어서고 있다. 여야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법안을 신속히…

시작은 팔씨름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남학생과 겨룬 팔씨름에서 이겼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골프를 잘 칠 것 같다”며 어린 딸을 골프장으로 이끌었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승부욕이 누구보다 강했던 소녀는 대회에 나가 또래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골프의 재미에…
1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3명을 포함해 세브란스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세브란스병원은 확진자가 나온 재활병원의 외래진료…

“맡겨만 주시면 자신 있게 막겠다고 했어요.(웃음)” 전국 무대를 호령한 16세 소년의 얼굴에는 여유가 넘쳤다. 지난달 3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결승전에서 덕수고의 우승을 이끈 오른손 투수 심준석(1학년)이다. 이날 그는 세광고를 상대로 6이닝 5안타 3볼넷 12삼진 1실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