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후 아이돌봄 일한 50대에 벌금 200만원
신천지 교회 예배참석 후 자가격리 대상이 됐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아이돌봄 일을 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부장판사 박효선)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7·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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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예배참석 후 자가격리 대상이 됐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아이돌봄 일을 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부장판사 박효선)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7·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신천지 교회 예배참석 후 자가격리 대상이 됐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아이돌봄 일을 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부장판사 박효선)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7·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B’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GLB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SUV 모델로 꼽힌다. 콤팩트 모델이지만 7인승 버전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SUV 중에서 7인승 탑승 구조를 갖춘 모델은 대형 SUV GL…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 교회 주요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차단 노력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오찬은 생략됐다. 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71)이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최한돈)는 27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정부가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전임의 358명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으며, 복귀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행정 처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수도권에 발령한 업무개시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사직서를 제출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도 업무개시명령…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7일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 첫째날 파업 참여율이 저조하자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신을 발표하고 “정부의 거센 압박 속에서 저마다의 고민이 있을 줄 안다”며 “우리가 하나가 되면 해낼 수 있다. 회원 여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우려에 27일 선별 검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해당 내용의 방역 당국 역학 조사 결과를 서면으로 발표했다. 국회는 이날 본청과 의원회관 등 경내 일부 건물을 폐쇄했다. 국회 취재를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조선시대 상소문 형식을 빌려 문재인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청원 글이 올라온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해당 게시글이 공개 게시판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청와대가 일부러 비공개 처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뉴시스와 통…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교적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오전 9시 기준으로 북한 평양 북서쪽 약 50㎞ 부근 육상에서 시속 46㎞로 북…

검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피소사실 유출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시민단체 활빈단과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을 형…

서울시가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27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역학, 건축, 설비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구로구와 함께…

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제 우리 시에서 확진자 54명이 발생했다. 2월 3일 광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 규모다”고 알렸다. 광…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허위사실을 주장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71)이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최한돈)는 27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정부가 지난 26일 경찰이 연세세브란스병원의 전공의 대표 회의장소를 급습했다거나 한의사에게 재교육을 통해 의사면허를 교부한다는 등 ‘가짜뉴스’가 퍼진데 대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와 멀어지는 가운데,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발생 가능성이 예상되며 우리나라에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은 27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태풍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우리나라 영향 여부를 고려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

지난 2~3월 대구·경북(TK)에서의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로 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신중 모드다. 완전한 3단계로 격상할지 또는 지금의 2단계 조치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에 2차 재난지원금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를 향해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이자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재난수당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3일만에 400명대를 기록한 원인을 두고 정부는 3가지 원인이 종합적으로 결합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집회를 통한 전국 확산, 그리고 이들과 무관한 수도권 외 지역의 무증상 감염자다. 사회…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던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원균이 검출됐다. 이에 화장실 배수관을 통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중국 질병통제센터 연구팀은 지난 2월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 아파트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