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박사’ 한무영 교수 “서울대 화장실 변기 ‘초절수 변기’로 바꿨더니…”
“가물어 갈라진 땅을 보면 저도 안타까운데 농민들은 어떨까 싶었어요. 해법이 뭘까 고민하던 중 생활 속 물 절약을 떠올린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교수라는 직함보다 ‘빗물박사’라는 말이 더 정겹다.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빗물을 저장해야…
- 2017-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가물어 갈라진 땅을 보면 저도 안타까운데 농민들은 어떨까 싶었어요. 해법이 뭘까 고민하던 중 생활 속 물 절약을 떠올린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교수라는 직함보다 ‘빗물박사’라는 말이 더 정겹다.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빗물을 저장해야…

김천시청과 MG새마을금고가 제60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동반 우승했다. 오종환 단장이 이끄는 김천시청은 5일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삼성전기를 3-2로 꺾고 2013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 김천시청은 첫 …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을 통해 첫 주연을 맡는 가운데, 그가 과거 선보인 연기가 재조명 됐다. 김세정은 앞서 KBS2 ‘마음의 소리’를 통해 가수 정준영과 능청스러운 부부 연기를 펼치며 한 차례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김세정은 정준영…

문재인 대통령이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대통령 차원의 사과와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확대, 재발방지책 마련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자 시민단체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는 5일 오후 5시30분쯤 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선 2008년부터 3차례에 걸친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남성 1400여명이 사망했다. 대부분 20~30대의 젊은 남성들이라 부인들은 결혼 생활도 제대로 못 해보고 과부가 된 사례가 많다. 이런 여성들이 최근 가자지구에서 성행하고 있는 소개팅 사이트를 통해 새 유부남 …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지난해 그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A 씨(21·여)와 총 네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자에게 총 6000만원 상당의 여행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QM6 라이프 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카카오페이로 계약금 결제 후 QM6를 구매하면 혜택도 제공한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라이프 로드 이벤트로 QM6 시…

자유한국당은 5일 김기정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의 경질에 대해 “청와대의 부실한 인사 검증 사실을 재확인시켜줬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다운계약서 등 각종 비리 …

랜드로버코리아가 5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 뉴 디스커버리’의 다음달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IFC몰에서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세계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 풀 체인지 모델이다. 한국에서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랜드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주지훈의 결별설에 양측 소속사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후 동아닷컴에 “(가인의 SNS에 대해) 아직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가 되지 않아,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주지훈과의 관계에 대…

인텔과 AMD 사이의 다중코어 프로세서 경쟁이 뜨겁다. 듀얼코어, 쿼드코어 수준이 아닌 데카(10)코어 이상인 초고성능 라인업(HEDT)에 두 기업이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 일반 사용자가 많이 쓰는 라인업은 아니지만 최고 수준의 성능을 추구하는 게이머와 다중 작업이 잦은 전문…

유명 치킨 업체인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63)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 여성은 이틀 만에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은 성폭행 범죄가 친고죄가 아닌 만큼 수사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회사 여직원인 A 씨가 최 회장에게 성추행을…
![[화보] 서울 관악구 삼성산에서 하루 만에 또 산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30492.3.jpg)
5일 오후 6시께 서울시 관악구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 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6시 10분께 “오후 6시 정각 관악구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 산불이 발생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에 유의하십시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김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카드뉴스]한국인 뇌지도 완성…치매 발병 줄어들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29577.3.jpg)
#1 한국인 뇌 지도 완성… “치매 발병 최소 30% 줄어들것” #2 “한국인의 특성을 반영한 뇌 지도를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4일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3 올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이 사상 처음으로 10%를 돌파…

'리니지M'이 사전예약을 시작하지 53일 만에 예약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금일(5일) 밝혔다. 게임은 지난 3일 기준 사전 예…

바른정당은 5일 청와대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 문구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인물이 위승호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라고 밝히자 “국방부가 A부터 Z까지 일일이 보고하지 않았냐고 끝까지 질책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고 비판했다. 조영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관진 국…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는 전 세계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해외 여행지다. 특히, 파타야는 편안한 휴식과 자연경관으로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그러나 직항이 없어 방콕 공항을 이용해 파타야까지 2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야 하…

‘대마초’ 빅뱅 최승현 직위 해제…귀가 조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29)이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던 소셜미디어 글 일부를 “경찰조사 잘 받고 오겠습니다”라고 수정했다. 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

국민의당은 5일 청와대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 문구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인물이 위승호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이정도 결과라면 조용히 조사하고 소상히 발표하면 될 일이었다”면서 “오늘 청와대 발표는 소리만 요란했을 뿐 안보무능을 고백한 용두사미식 결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