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독교 순례길’ 14일 개장
제주시 원도심 등을 걸으며 제주 기독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순례길이 개장한다. 제주도, 제주관광공사, 제주CBS는 기독교 순례길 마지막 코스인 ‘은혜의 첫길’ 개장식을 14일 오전 10시 제주시 제주성내교회에서 개최한다. 코스는 제주성내교회에서 출발해 산지천과 동문시장 등을 …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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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등을 걸으며 제주 기독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순례길이 개장한다. 제주도, 제주관광공사, 제주CBS는 기독교 순례길 마지막 코스인 ‘은혜의 첫길’ 개장식을 14일 오전 10시 제주시 제주성내교회에서 개최한다. 코스는 제주성내교회에서 출발해 산지천과 동문시장 등을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신임 관장에 나의갑 광주시 5·18 진실규명지원단 자문관(68·사진)이 13일 임명됐다. 나 관장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남일보 편집국장, 광주시 5·18 사료편찬위원, 광주시 제2건국위원회 기획단장, 광주시보…
전북도가 농어촌과 도심 외곽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빈집을 연말까지 모두 찾아내 전산화하기로 했다. 빈집을 파악해 소유주가 자진해서 철거토록 하거나 정비해서 청년이나 빈곤층 등에 반값으로 빌려주기 위해서다. 지난해까지 전북 지역에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은 총 9064채. 전북 전체 단…

올 3월 개봉한 영화 ‘프리즌’은 교도소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프리즌은 옛 장흥교도소에서 4개월 동안 촬영됐다. 국내 영화 가운데 실제 교도소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한 영화는 프리즌이 처음이다. 기존에 교도소를 …

13일 오후 부산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직원들이 경매를 위해 국내산 늙은 호박을 하역하고 있다. 비타민,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한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 회복기 환자나 노인, 산모들에게 좋다고 알려졌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14일 오전 4시부터 부산 동래구 내성∼동래교차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된다. 이로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동래 안락 교차로에서 해운대 운촌 삼거리까지 7.3km로 늘어난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지난해 12월 원동 나들목에서 올림픽 교차로까지 3.7km를 개통했고 이후 안락 교차로에서…
부산지역 첫 로컬푸드 직매장이 14일 문을 연다. 농민이 직접 수확, 포장한 농산물을 직거래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판매하는 장점이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부산 강서구 대저농협 공항지점 1층 하나로마트에 190m² 규모로 들어선다. 수확부터 포장, 운송, 가…
울산시는 13일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5.5% 늘어난 3조42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 심의를 요청했다. 일반회계 2조7423억 원, 특별회계 6845억 원이다. 전체 예산안 가운데 복지 분야가 30.9%인 8483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달 초 유류 적재 트럭 폭발 참사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경남 창원터널에 구간단속 시스템을 포함한 안전강화 방안이 마련된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서둘러 개선책을 내놓았지만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3일 “연말까지 창원터널…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마트에서 열린 경북우수제품 판촉전 개막식에서 경북 쌀을 들어 보이고 있다. 30개 업체가 참가한 판촉전은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 경북도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공립고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학부모부담금을 신용카드로도 받는다. 내년 3월 모든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업료와 급식비, 현장체험학습비 등을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하는 제도다. 신용카드사는 신한 KB국민 하나 현대 BC 롯데 NH농협카드다. 학부모는 학교에 …
경북 안동시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안동 선비순례길’을 18일 개방한다. 선비순례길은 와룡면 예안면 도산면에 2013년부터 조성했다. 퇴계예던길과 마의예던길, 선성현길, 왕모산성길을 비롯한 9개 코스로 총길이 91km다. 선성현길에 있는 선성수상길(1km)은 안동호 위를 …
경제·산업도시 경북 구미시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구미시청에서 시민 100명이 참가해 열린 ‘새로운 도약 구미의 미래를 말하다’ 원탁회의 결과다. 내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구미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 결과 구미시 정책 …

대구지역 대학생들이 전국 경시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구대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최현지(21) 양은정 씨(21)는 한국미술협회 주최 ‘제3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작품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18년 달력 디자…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5∼18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기계 로봇 부품소재 340개 업체가 937개 부스를 설치해 대구 기계산업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역대 최대 규모다. 기계산업대전은 2012년부터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제18회)과 국제부품소재산업전(제12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제6…

800년 된 은행나무의 황금색 자태에 시민들이 연신 감탄사를 터뜨린다. 인천시 기념물 제12호인 이 은행나무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후문 쪽에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17일 오전 10시 소사시민학습원에서 제3회 부천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연다. 평생학습에 열심인 강사 학습자 동아리를 시상하고 배달강좌, 퇴근학습길, 부천인생학교 등 평생학습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한글을 배운 노인들의 시화전(詩畵展)도 마련된다. 032-…
인천과 부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수능 날인 16일 장애인 수험생을 장애인 콜택시로 시험장까지 데려다준다. 무료다. 응시표를 소지한 1, 2급 장애인과 3급 뇌병변 및 하지지체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장애인 콜택시를 탈 수 …

인천은 트럭이나 트레일러 같은 대형 화물차가 많이 오가는 도시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수도권매립지, 화력발전소, 국가산업단지가 몰려 있다. 전국에서 비행기에 실리는 연간 국제화물 378만 t 가운데 94%인 335만3000t이 인천에서 처리된다. 전국 항만 국제화물 14억66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