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도 사흘만에 또 자폭테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열린 고위 정치인 아들 장례식장에서 세 차례 벌어진 연쇄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다. 카불 외교공관 일대에서 최소 100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다친 초대형 차량폭탄 테러가 벌어진 지 3일 만에 또다시 수도에서 연쇄 테러가 벌어…
- 2017-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열린 고위 정치인 아들 장례식장에서 세 차례 벌어진 연쇄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다. 카불 외교공관 일대에서 최소 100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다친 초대형 차량폭탄 테러가 벌어진 지 3일 만에 또다시 수도에서 연쇄 테러가 벌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인 이라크 모술이 거의 함락 직전까지 왔지만 IS의 테러 능력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라크 정부군의 대규모 공습과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연합군의 공격으로 중동 내 IS 세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지만 지난달…

3일 오후 10시 8분(현지 시간), 한 밴 차량이 ‘런던브리지’ 인도로 돌진했다. 출...
현재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72만5000명으로 추산된다. 노인 10명 중 1명(10.2%)꼴이다. 노인 치매환자는 2024년 100만 명, 2050년 271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손을 놓진 않았다. 정부는 2008년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1차 …

치매는 무섭다.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지 예측조차 할 수 없다. 혹여 발병이라도 하면 이를 지켜봐야 하는 가족은 환자 못지않은 고통에 시달린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한국인 유전자와 뇌 구조의 특징에 주목해 치매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국책연구에서 소외되어 있던 호남 …
“최루탄 연기 때문에 앞이 안 보였을 뿐 고의로 사람을 친 게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판사님은 아무 말도 안 하시더군요.” 1980년 10월 당시 군 법무관이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4·사법연수원 9기)가 사형 선고를 내린 5·18민주화운동 시민군 참가자 배모 씨(71)는 3일…

지난달 22일 맨체스터 공연장을 노린 자살폭탄 테러로 22명이 숨진 지 채 2주도 지나지 않아 영국의 심장부 런던이 또다시 테러에 무방비로 당했다. 3일 오후 10시경(현지 시간) 관광 명소인 런던브리지에서 남성 용의자 3명이 무고한 시민을 차로 공격하고 흉기로 찔러 7명이 죽고 48…
![[알립니다]‘779km 두 바퀴 대장정’ 투르 드 코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5/84717206.1.jpg)
올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이 사상 처음으로 1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치매에 걸릴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치매 진단 예측 기술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4일 “한국인의 유전자와 뇌 구조의 특성을 반영한 유전자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
정의당이 7월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앞두고 당의 ‘투 톱’인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이후를 준비하는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9대선에서 진보정당으로는 역대 최고인 6.2%의 지지를 받은 정의당이 ‘차세대 리더십’을 통해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대선 패배 이후 미국에 체류하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후보(63)가 4일 귀국했다. 이로써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한국당의 당권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홍 전 후보는 이날 태극기를 들고 공항에 모여든 500여 명의 지지자에게 “지난번에 (대선에서) 제가 부족한 탓에 여러분의…

젊은 ‘3040세대’가 전 세계적으로 국가 정상 자리를 차지하며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젊은 피’가 나라의 운명을 짊어지고 나섰다. 2일(현지 시간) 38세의 나이로 아일랜드 집권여당 ‘통일 아일랜드당’의 대표로 선출된 리오 버라드커 총리 후보자가 주인공이…

지난달 9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터널에서 발생한 중세한국국제학교 부설 유치원생 통학 차량 화재 사고의 운전사는 혈중 알코올농도 0.03%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수치는 중국에선 면허정지에 해당한다. 당시 사고로 유치원생 11명과 교사, 운전사 등 차에 타…
법률 개정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보기술(IT)을 활용하면 단기간에 통학차량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도입한 ‘어린이 안심 통학버스’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4일 공단에 따르면 이는 통학차량에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설치해 활용하는 서비스다. DTG는 …

4월 11일 오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교차로. 노란색 통학버스 한 대가 보행자 신호를 무시한 채 교차로를 지났다. 주택가로 진입한 통학버스는 이면도로를 질주했다. 이를 목격한 교통경찰이 통학버스를 세웠다. 어린이 5명과 보육교사 1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이 운전사 박모 씨(57)…
1일 낮 12시 광주지법 목포지원 101호 법정. 소아외과 전문의인 한석주 연세대 의대 교수(58)가 증인석에 앉았다. 한 교수는 2008년 12월 성범죄자 조두순에게 성폭행당한 나영이(가명·당시 8세)의 주치의다. 피고인석에는 최모 씨(35·여)와 동거남 이모 씨(27)가 있었다. …
일명 ‘마약 풍선’으로 불리며 유흥가와 대학가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해피벌룬’ 가스를 마신 20대 남성이 숨졌다. 국내에서 해피벌룬 가스 흡입으로 인한 사망은 사실상 처음이다. 4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월 13일 오후 1시경 수원시의 한 호텔 객실에서 A 씨(20)가…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본명 손가인·30·사진)이 지인으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가인은 4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박○○ 씨가 제(저)에게 떨을 권유하더라”며 “살짝 넘어갈 뻔했다”는 글을 올렸다. ‘…

정유라 씨(21)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변호인 상담을 위해 한 차례 외출한 것 외에는 어머니 최순실 씨(61) 소유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에서 주말 내내 두문불출했다. 정 씨는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인 3일 오전 2시 20분경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을 빠져나와 미승빌…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사실상 종식됐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AI가 다시 발생했다.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이번 AI 사태에서 청정 지역을 유지한 제주에서 처음으로 AI가 발견된 데다 전국의 농장으로 퍼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초여름에도 AI가 발생하자 일부에서는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