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회장 “사회적 기업 지원 계속할 것”
‘324억 원어치 사회적 가치 창출, 매년 사회성과 31%, 매출 8% 증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2015년 시작된 ‘사회성과 인센티브(SPC) 제도’가 3년 동안 만들어낸 성과다. SPC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성과를 돈으로 계산해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자는 취지로 …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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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억 원어치 사회적 가치 창출, 매년 사회성과 31%, 매출 8% 증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2015년 시작된 ‘사회성과 인센티브(SPC) 제도’가 3년 동안 만들어낸 성과다. SPC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성과를 돈으로 계산해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자는 취지로 …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까지 34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 일자리 3000개를 만든다. 청년, 경력단절 여성, 조기 은퇴한 5060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가 될 예정이다. 19일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서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청년 신규 일…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자동차 주요 센서를 독자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주행시험에 돌입한다. 센서 개발을 통한 자율주행시스템 원천기술 보유는 현대모비스가 내세우는 미래 핵심 먹거리다. 회사의 모듈 및 애프터서비스(AS) 부품사업을 현대글로비스에 넘기는 분할합병 방안이 실현된 후…
LG유플러스는 19일 시청자가 보고 싶은 선수의 경기를 골라볼 수 있는 모바일 골프중계 애플리케이션 ‘U+골프’를 출시했다. 3월 내놓은 ‘U+프로야구’에 이은 두 번째 스포츠 멀티영상 중계 서비스로,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 중 25개 경기에 적용된다. 기존 중계…

권오준 회장(사진)이 사퇴의사를 밝힌 포스코는 뒤숭숭한 가운데서도 차질 없는 사업진행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포스코는 19일 중국 포스코차이나 상하이(上海)사무소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자동차강판이나 고급강판 판매를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정부와 통신사들이 내년 3월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5세대(5G) 이동통신을 위한 주파수 경매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로써 최소 3조2000억 원 규모의 ‘쩐의 전쟁’ 막이 올랐다. 5G 시장 선점을 두고 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 대 2·3위인 KT·LG유플러스 간 물밑 싸움이…
탈북 새터민들이 금융회사 대출이나 세금을 연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새터민들이 생활 형편이 어렵고 금융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새터민들에 대한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북한 이탈주민의 신용행태에 관한 연구’에…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캐논 부스에서 모델이 다양한 카메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행사는 22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1∼3월)에 1조 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은행의 수익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B금융은 올해 1분기 9682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8701억 원)보다 11.3% 늘어난 …
대기업집단에 과도하게 많은 자본이 집중되면서 한국 경제 전반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국책연구기관이 지적했다. 조덕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9일 KDI 정책포럼 270호에 게재한 ‘기업집단을 중심으로 한 우리 경제의 자원배분 효율성 하락’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불안감이 커지면서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찾는 투자자가 크게 늘고 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기를 목표 시점(Target Date)으로 두고 생애 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주는 장기 투자 상품이다. 자산을 모아야 하는 20, 30대에…
![[단독]ID만 알면 대출자 이름 등 신상정보 줄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19/89699103.1.jpg)
급성장하고 있는 핀테크(금융기술) 회사들의 정보보안 체계가 상당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유명 개인 간(P2P) 대출업체의 홈페이지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줄줄이 유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킹 공격을 받아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정…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이 고용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노동개혁을 감행한 이후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하는 등 위기 탈출의 계기를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가 감행한 노동개혁 전후 자동차 생산량을 분석한 결과, 노동개혁 …
국내 천주교 최초 영세자(領洗者) 이승훈(1756∼1801) 묘역이 천주교 역사공원으로 조성된다. 인천시는 재단법인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과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까지 125억 원을 들여 남동구 장수동 산 1…

18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봄김치 나누기’ 자원봉사 활동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주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봄김치 나누기로 담근 김치 1만 kg은 장애인과 소외계층 가정 등 4600여 가구에 전달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것을 계기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광주시는 21일부터 광주호와 가사문화권, 무등산을 연계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무등산의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자원 등 관광…

올해로 지역법인 설립 23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사진)가 지역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개점 초기부터 장학사업과 매칭그랜트(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를 통한 ‘희망 배달 …
전북은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로 불린다.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사업은 농업 비중이 높은 ‘농도 전북’의 여건에 잘 맞아 비교적 성공한 사업으로 꼽힌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적으로 유통 소비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면 가격과 신선도 면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

인천시는 강화군 내가면을 비롯한 원도심 3곳을 대상으로 하는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이달 말 마무리한다. 스토리텔링과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마을 분위기를 바꾸는 사업이다. 대상 지역은 남동구 구월1동, 계양구 계산1동,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로 범죄 예방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
<모집> 인천 □시 낭송회=‘제3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27일 오후 3시 강화 육필문학관 2층 복합문화공간. 010-2244-7776 □창의 교구=6, 7세와 보호자 ‘자녀와 함께하는 창의 교구 놀이’ 참가자. 5월 12∼26일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 평생학습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