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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결핵치료 공짜” 외국환자 우르르

      “한국 결핵치료 공짜” 외국환자 우르르

      중국인 A 씨(35)는 지난해 8월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일반 치료제가 잘 듣지 않는 ‘다제(多劑) 내성균’이어서 현지에서 약을 구하기 어려웠다. 그는 한국에서 일하는 삼촌의 권유로 지난해 11월 한국에 왔다. 단기 관광객으로 입국한 뒤 곧바로 국립 결핵병…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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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화 대학원 입학 취소… 조권은 석사학위 취소

      경희대 대학원 부정 입학 논란에 휩싸인 그룹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 씨(29)와 노래 ‘다 줄거야’를 부른 가수 조규만 씨(47)의 입학이 취소될 예정이다. 또 졸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그룹 ‘2AM’의 조권 씨(30)는 석사 학위가 취소된다. 교육부는 지난달 자체 조사 결과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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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신일-최시중 압수수색뒤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명박 전 대통령(77)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천신일 세중 회장(75)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81)의 자택과 사무실을 5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천 회장과 최 전 위원장을 비공개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2…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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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눈치 국회에 막혔던 ‘직지’ 귀향 길 다시 열릴듯

      [단독]눈치 국회에 막혔던 ‘직지’ 귀향 길 다시 열릴듯

      국회 입법 미비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1377년 간행·이하 직지)의 첫 국내 전시에 다시 청신호가 켜졌다. ▶본보 2월 5일자 A1면 참조[단독]직지 130년만의 귀향, 눈치 국회에 길막혔다 일부 시민단체의 반발에 밀려 국회가 입법을 포기한 ‘압류면제법(…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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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들 방에서 뻑뻑… 말려도 헛일”

      “손님들 방에서 뻑뻑… 말려도 헛일”

      “단속 오니까 조심하라 했는데 ‘설마 오겠어요?’ 하며 웃네요. 손님한테 뭐라 할 수도 없고….” 5일 오후 서울 도심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만난 직원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이곳에는 방 7개가 있는데 지난해 12월 흡연부스 하나를 새로 설치했다. 스크린골프장 금연 실시에…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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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원이 성추행” 불타는 ‘대나무숲’

      ‘미투(#MeToo·나도 당했다)’가 대학 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지금까지는 문화예술계와 연결된 예술대학이나 관련 학과가 미투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개강에 맞춰 일반 학과에서도 폭로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대상도 교수뿐 아니라 교직원으로도 확대됐다. 최근 서울시립대 온라인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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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여 누리꾼 “지지자 기만한 안희정에 배신감”

      친여 누리꾼 “지지자 기만한 안희정에 배신감”

      안희정 충남도지사(53)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비서 김지은 씨(33)의 폭로가 나오자 누리꾼들은 “배신감을 느낀다”며 분개했다. 지지자마저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불거졌음에도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오자 안 지사에게 등을 돌리는 분위기다. 여권 지지층은 6월…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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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조은아]‘외칠 수 없는 미투’ 대책도 함께 세워라

      [기자의 눈/조은아]‘외칠 수 없는 미투’ 대책도 함께 세워라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한국여성대회장.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온 주부 김유경 씨가 왼손에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외칠 수 없는 이주여성을 응원해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오른손에는 한글을 모르는 이주여성을 위해 ‘우리는 같은 여성입니다’란 영어 피켓을 쥐었다. 김 씨…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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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윤택 긴급출금 요청… 공소시효 떠나 모든 성추행 수사

      경찰, 이윤택 긴급출금 요청… 공소시효 떠나 모든 성추행 수사

      경찰이 5일 ‘미투(#MeToo·나도 당했다)’ 폭로로 드러난 가해자들의 혐의를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미투 운동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나올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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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냐 노동자냐… 여야, 용어 선정부터 신경전

      여야 정치권은 헌법에 노동계의 요구를 어디까지 반영할지를 두고도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특히 헌법 32조, 34조 등에 등장하는 ‘근로자’라는 표현을 ‘노동자’로 바꾸는 문제를 놓고도 기 싸움이 상당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초 개헌 당론을 채택하면서 ‘근로자’라는 표현을 ‘노동…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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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의 시장 개입 의무화해야” vs “기업 활동 위축 우려”

      “국가의 시장 개입 의무화해야” vs “기업 활동 위축 우려”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개헌안은 부의 재분배를 통한 양극화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 정부가 친(親)노동, 친서민적 가치에 무게를 두고 추진하는 경제 분야 개헌안에 경제계의 심정은 복잡하다. 재계 관계자는 “친시장적 가치보다 규제를 강조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기업인들…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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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회장 27개 차명계좌에 31억 과징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과징금 부과 대상인 27개 차명계좌의 금융실명제 시행 당시 자산이 61억8000만 원으로 밝혀졌다. 당시 금융자산의 50%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도록 돼 있는 현행 금융실명법에 따라 30억9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9…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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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여야대표 靑오찬… 홍준표 첫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7일 청와대 여야 대표 오찬회담에 참석하겠다고 5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뒤 홍 대표가 청와대의 여야 대표 회동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대표는 앞서 청와대가 제의한 두 차례의 여야 대표 회담을 번번이 거절했다. 홍 대표 비서실장인…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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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한국당 텃밭 PK 상륙작전

      민주당, 한국당 텃밭 PK 상륙작전

      부산·울산·경남(PK)은 6·13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다. “PK에서 이기는 당이 이번 선거를 이기는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4년 전 지방선거 땐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광역단체장 세 곳을 석권했지만,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거치며 더불어민주당이 당세를 확장해왔다…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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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국방비 8% 늘려 사상 최대… 美와 패권경쟁 가속

      지난해 10월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은퇴한 뒤 대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왕치산(王岐山)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5일 처음 공식석상을 통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국가부주석이 유력한 그는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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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건-부시도 무역전쟁… 美 일자리 줄이고 물가만 올렸다

      레이건-부시도 무역전쟁… 美 일자리 줄이고 물가만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미국 경제가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 정부 당시 실시한 수입규제 때문에 경제가 되레 망가지는 부메랑을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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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쇼크, 한밤 긴급최고위원회의… 靑 “어안 벙벙”

      5일 불거진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및 성추행 의혹은 향후 정치 지형을 뒤흔들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불과 99일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와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물론이고 2022년 차기 대선 구도까지 정치권에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는 분석이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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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여성과 접촉 많아… 우려가 현실로”

      “평소 여성과 접촉 많아… 우려가 현실로”

      5일 안희정 충남도지사 수행비서 김지은 씨의 폭로 이후 충남도 안팎에서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분위기다. 충남도의 한 관계자는 “안 지사는 여성 팬과의 공개적인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정치인이었다. 공석과 사석에서 여성과의 접촉이 많았지만 별로 큰 의심을 사지 않았다. 가끔 안 지사의…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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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2월 25일 ‘미투’ 언급하며 사과해놓고 또 성폭행”

      “안희정, 2월 25일 ‘미투’ 언급하며 사과해놓고 또 성폭행”

      “안희정 지사가 지난달 25일 밤에 저를 불러 ‘미투를 보면서 너에게 상처가 되는 줄 알았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날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결국 하더라고요.” 안희정 충남도지사(53)의 정무비서 김지은 씨(33)는 5일 jtbc에 출연해 안 지사로부터 당한 성폭행 피해를 힘…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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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비핵화로 이어진 대화 있었나” 회의적인 日

      일본은 5일 하루 한국의 대북 특별사절단 파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봤다.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북 특사단 관련 질문을 받고 “특사를 포함한 대북 대응에 있어 과거 대화가 비핵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교훈을 충분히 감안해 대응해야 한다”며 다소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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