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코앞에 군사기지 건설 노리나
“중국이 엘살바도르의 라우니온 항구를 군사기지화할 수 있다.” 진 메이네스 주엘살바도르 미국대사는 지난달 초 미국 언론 민트프레스뉴스에 “중국이 단지 라우니온 항구에 투자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군사적으로 무언가를 원하고 (중미) 지역 내 영향력 확장을 원한다는 점에서 우려된다”고 밝…
- 2018-08-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국이 엘살바도르의 라우니온 항구를 군사기지화할 수 있다.” 진 메이네스 주엘살바도르 미국대사는 지난달 초 미국 언론 민트프레스뉴스에 “중국이 단지 라우니온 항구에 투자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군사적으로 무언가를 원하고 (중미) 지역 내 영향력 확장을 원한다는 점에서 우려된다”고 밝…

대학 입시에서 ‘변화’와 ‘혼란’은 동의어다. 대학 전형 비율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목과 출제 범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까지 대폭 바뀌는 2022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현 중학교 3학년은 역대 가장 혼란스러운 세대다. 입시전문가들에게 2022학년도 대입 대비법을 들어봤다. …

“일론, 테슬라의 미래는 당신이 얼마나 오래 깨어있느냐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정기적으로 재충전할 시간을 갖는다면 테슬라는 더 나아질 것입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의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은 17일 세계적인 혁신가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공개서한…
미국과 중국이 160억 달러어치 상대국 상품에 대한 25% ‘맞불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22, 23일 미 워싱턴에서 진행되는 미중 차관급 협상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중이 무역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는 건 6월 초 윌버 로스 미 상무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라면 “총알도 맞겠다”던 그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등을 돌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불륜 관계에 있던 포르노 배우에게 2016년 대선 당시 ‘입막음용’ 돈을 건넸던 코언이 21일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
▽축구 남자 16강 △한국-이란(21시 30분) ▽배구 여자 예선 △한국-중국(18시 30분) ▽태권도 △여자 49kg급 △남자 68kg급 예선 및 결승(이상 11시)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11시) △남자 사브르 단체전 예선 및 결승(12시)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전…
경기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전담하는 기관 설립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시장상권진흥원(가칭·진흥원) 설립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진흥원은 권역별 경영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

“높이의 ‘만리장성’을 뚫어라.” 아시아경기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과제다. 배구여제 김연경(30)이 이끄는 한국(세계 랭킹 10위)이 23일 세계 최강 중국(1위)과 맞붙는다. 같은 B조로 앞선 2경기에서 2연승을 한 두 팀의 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조 …
서울시는 22일 불법 대부업이나 다단계 판매 같은 민생범죄 수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이 일일이 온라인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기존 단속에 비해 효율성이 높아져 범죄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도입하려는 …

60대 A 씨 부부는 6월까지만 해도 자녀 부부, 사돈 가족과 함께 경기 광주의 신축 아파트 단지에 나란히 입주해 손자를 돌봐주며 도란도란 지낼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A 씨 부부는 지난달 초로 예정된 아파트 입주일에 맞춰 원래 살던 집을 처분하고 이사를 준비하다 청천벽력 같은 말을 …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경기 단체전 2연패를 이뤘다. 이번 대회 들어 한국 펜싱의 4번째 금메달이다. 김지연(30), 윤지수(25), 최수연(28), 황선아(29)로 구성된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단체전…

군데군데 끊어져 있던 덕수궁 돌담길이 완전히 이어져 10월 말부터 전 구간이 개방된다. 서울시는 현재 끊겨 있는 덕수궁 돌담길 70m(영국대사관 후문∼정문 구간)를 연결해 10월 말부터 돌담길 전 구간을 완전히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구간이 개방되면 과거 주한 영국대사관이…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16·경기체육고)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서 첫 출전과 동시에 곧바로 ‘뜀틀 요정’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여서정은 22일 자카르타 지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전 종목에 나서 한국의 4위를 이끌…
빙하기가 이어지던 어느 추운 날, 러시아 시베리아의 알타이산맥에 위치한 데니소바 동굴에서 13세의 어린 소녀가 세상을 떠났다. 5만 년 뒤, 손가락만 한 뼛조각만 남은 이 소녀의 주검을 발굴해 연구한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다. DNA를 추출해 해독한 결과, 부모가 서로 다른 종의 인류라…
한국 여자 도로 사이클의 간판 나아름(28)이 ‘사이클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개인도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사이클 첫 종목부터 금맥을 캐내면서 한국은 이번 대회 사이클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기대하게 됐다. 나아름은 22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임신이 가능한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아이의 수인 합계출산율이 올 2분기(4∼6월)에 1명 아래로 떨어졌다. 연간 기준 합계출산율이 1명 선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이 22일 내놓은 인구동향에 따르면 6월 출생아 수는 2만6400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

서울의 한 사립대에 다니는 몽골인 유학생 K 씨(24·여)는 지난주 황당한 경험을 했다. 학생비자 발급을 위해 대학에 제출한 부동산 계약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K 씨가 학교에 낸 계약서는 집주소와 K 씨의 인적사항을 연필로 적은 세 줄이 전부였다. 그는 “한국에선 원래 부동산 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0년 도쿄 여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자고 북측에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안이 성사될 경우 여름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된다. 도 장관은 북측에 북한의 2019년 전국체전 참가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출전도 제의했다.
경북 봉화에서 물 문제 등으로 이웃과 갈등을 빚다 엽총을 난사한 김모 씨(77)가 사망한 면사무소 공무원들 외에 파출소 경찰관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나왔다. 22일 경북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범행 당일인 21일 오전 9시 13분경 이웃에 사는 승려 임모 씨(48)를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4이닝 동안 4탈삼진 4피안타(1홈런 포함) 3실점했다. 4회까지 공 72개를 던졌으나 4회말 1사 2, 3루 공격 기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