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 빌라서 2세 여아 숨진 채 발견…사채유기 혐의 부모 긴급체포
13일 오후 8시20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 한 빌라에서 2세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아이가 등원하지 않았다”는 어린이집의 신고를 받고 출동, 집 안에서 숨져 있는 여아를 발견한 뒤 아이 부모들을 사채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 조사 결과 아이의 아빠는 …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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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20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 한 빌라에서 2세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아이가 등원하지 않았다”는 어린이집의 신고를 받고 출동, 집 안에서 숨져 있는 여아를 발견한 뒤 아이 부모들을 사채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 조사 결과 아이의 아빠는 …
![[단독]서울시 공무원 사칭 해킹 메일, 北 ‘김수키’ 소행인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3/131029150.1.jpg)
최근 북한 해커로 의심되는 세력이 서울시의 시민 계정(@citizen.seoul.kr)을 도용해 시 공무원을 사칭한 해킹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의 범행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수키는 20…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호안투자컨설팅업체 대표 출신 라덕연(44)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지 약 1년9개월만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13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라씨 등…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에게는 형법·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및 특…

모바일상품권을 판다며 온라인 사기를 치던 30대가 보이스피싱조직에 가담해 현금수거책 역할을 하다가 체포돼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안복열)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2년을…

“저희 하늘이 보러 가요 여러분들” 13일 오전 10시경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김하늘 양(8)의 빈소 앞. 하늘 양이 여교사 명모 씨(48)의 흉기에 숨진 지 4일 된 이날 입관식을 앞두고 빈소에는 깊은 한숨 소리와 훌쩍이는 소리만 들렸다. 하늘 양의 영정사진 앞에서 유족 10여…

처방받은 약 때문에 부작용이 생겼다며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송 모 씨(42)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1심에서 송 씨는 징역…

약 처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병원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13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타…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20대 아들이 아버지를 흉가로 찌르고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3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44분께 세종시 한솔동 한 아파트에서 ‘복부에 피가 난다’며 119로 신고가 들어왔다.출동 당시 20대 남성 A씨가 아버지 B씨(40대)…

장애가 있는 아내를 감금하고 식사를 지급하지 않아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성욱)는 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아들이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44분쯤 세종시 한솔동 한 아파트에서 ‘복부에 피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비슷한 시간 경찰에도…

군인 월급을 나눠 갖기로 하고 대리 입영을 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성민)은 이날 병역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8)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 씨는 …
![[단독]하늘양 살해 교사, 사건당일 교장에 “내일부터 출근말라” 권유 들어…격분해 범행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3/131025434.1.jpg)
10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모 씨(48)가 사건 당일 교장과 교감으로부터 “내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말라”는 권유를 들은 것으로 파악됐다. 명 씨가 이에 격분해 범행을 결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이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

서울시는 최근 북한의 해커로 의심되는 자가 서울시 시민메일 계정을 도용해 서울시 공무원 명의로 해킹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 공무원 이름으로 ‘대북전단 살포’ 관련 비대면 회의 가능 여부를 묻는 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해 머리를 와인병으로 내려치는 등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중견기업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검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13일 오후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1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제주항에서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됐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수중으로 가라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중수색을 통해 차량 운전석에 A(40대)씨를 구조했다.A…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3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머리를 돌로 여러 번 내리쳐 상해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모 씨(48)가 교직 생활 중 교육감 표창 등 9차례의 수상 경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대전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명 씨는 1999년 10월 임용돼 올해까지 대전…

경기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경 동두천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 35명이 대피하는…

대전교육청이 김하늘 양(8)을 살해한 40대 교사의 학교측에 범행 전 “출근 하지 말고 병가나 휴가 사용을 권고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부교육지원청은 A 교사가 동료의 팔을 꺾는 등 학내 소동에 대한 현장 조사에서 학교 관리자에게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