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아픈 패배로 8강 진출이 무산된 호주 데이브 닐슨이 경기 막판 실책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호주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C조 한국과의 최종전에서 2-7로 패했다.패하더라도 4점 차 이내 점수 차를 유지했다면 8강에 오를 수 있…

한국 야구 대표팀이 ‘경우의 수’를 뚫고 호주를 제압, 극적으로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다.이 승리로 한국은 호주, 대만과 나란히 2승2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20)가 현지에서 김치찌개를 선물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8일(현지 시간)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결선에서 38분1의 기…

명불허전(名不虛傳)이다.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막강 화력을 앞세워 3전 전승 조 1위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에 올랐다.일본은 호주에 4-3 승리를 거둔 조별리그 C조 3차전까지 팀 OPS(출루율+장타율) 0.960을 기록 중이다. ‘라이언 킹’ 이승엽(50·…

“스노보드는 내 삶의 지지대였다.”8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동메달을 딴 이제혁은 뜨거운 눈물을 쏟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이제혁의 동메달은 대한민국 장애인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이었다. 이제혁은 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최가온(18)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에 돌아온 뒤 미뤄둔 친구들과의 약속과 각종 미…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간판’ 서승재(29)-김원호(27) 조가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남자 복식 조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건 1985, 1986년 박주봉(62·현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김문수(63) 조 이후 40년 만…

새 시즌 빅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뉴욕 메츠)이 상대 실책으로 행운의 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그의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타점이다.배지환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 루시의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0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이 4년 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금메달을 따고 한 달 동안 정말 바쁘게 지냈다. 그동안…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8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BDH 파라스 김윤지 선수를 현지 시상식장에서 만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 선수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