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사격 박하준, 혼성 10m 소총서 반효진 대신 금지현과 호흡 [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박하준, 혼성 10m 소총서 반효진 대신 금지현과 호흡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박하준(KT)이 금지현(경기도청)과 짝을 이룬다.대한사격연맹은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를 이틀 앞둔 25일(한국시간) 조 편성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하준-금지현, 최대한(경남대)-반효진(대구체고)이 호흡을 맞춘다.연맹의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트렁크에 숨어있었다”…프랑스 파리 보안구역에 잠입 시도한 러시아 女

    2024 파리올림픽

    “트렁크에 숨어있었다”…프랑스 파리 보안구역에 잠입 시도한 러시아 女

    프랑스에서 러시아 여성이 차량 트렁크에 숨어 보안 구역에 진입하려다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에 참가 승인을 요청했다가 두 번이나 거절당한 이력이 있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프랑스 대테러 보안 경계 구역으로 분류된 알마…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체조 허웅, 우승 자신감…“금메달 목표로 열심히 훈련”

    2024 파리올림픽

    체조 허웅, 우승 자신감…“금메달 목표로 열심히 훈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허웅(24·제천시청)이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것을 한다면 메달을 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현지시각)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허웅은 전날(24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남자 기계체조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안마 종…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2024 파리올림픽

    英 승마영웅 ‘말 학대’ 여파…동물단체, 승마 종목 제외 요청[올림픽]

    영국의 승마 영웅 샬롯 뒤자르댕(39)의 ‘말 학대 영상’ 파장이 커지고 있다. 뒤자르댕은 파리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고, 한 동물 단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승마를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라고 요청했다.25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동물단체 ‘PETA’는 “뒤자르댕의 말 학대…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서 IOC위원 선거 뛰는 박인비… “배 속 둘째와 함께 유세”

    2024 파리올림픽

    파리서 IOC위원 선거 뛰는 박인비… “배 속 둘째와 함께 유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라는 영문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박인비(36)는 선수촌 곳곳을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 필드 위에서처럼 모자를 쓰고 운동화를 신은 채 박인비는 유권자인 선수들의 마음 얻기라는 또 하나의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건네는 말을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펜싱 해설위원’ 김준호 “뉴 어펜저스, 단체전 3연패 꼭 달성하길”

    2024 파리올림픽

    ‘펜싱 해설위원’ 김준호 “뉴 어펜저스, 단체전 3연패 꼭 달성하길”

    원조 ‘어펜저스’ 멤버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준호는 24일(한국시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사브르 대표팀이) 꼭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정몽규 KFA 회장, 숱한 비판 속 회고록 ‘축구의 시대’ 집필…26일 발간

    정몽규 KFA 회장, 숱한 비판 속 회고록 ‘축구의 시대’ 집필…26일 발간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 본 회고록을 발간한다. 자신과 협회를 향한 성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가는 모습이다. 출판사 브레인스토어는 25일 “정몽규 회장이 쓴 …

    • 2024-07-25
    • 좋아요
    • 코멘트
  • 올림픽 나가려고 손가락 절단…호주 대표팀 선수 ‘큰 결심’

    2024 파리올림픽

    올림픽 나가려고 손가락 절단…호주 대표팀 선수 ‘큰 결심’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부상당한 손가락 일부를 절단한 호주 국가대표 선수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호주의 ABC 뉴스 등에 따르면 호주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 매튜 도슨(30)은 최근 진행한 훈련 경기 도중 하키 스틱에 맞아 약지에 골절상을 입었다. 골절상…

    • 2024-07-25
    • 좋아요
    • 코멘트
  • 온몸 뻣뻣 ‘난치병’ 셀린 디옹, 파리 등장…개회식 공연설 확산

    2024 파리올림픽

    온몸 뻣뻣 ‘난치병’ 셀린 디옹, 파리 등장…개회식 공연설 확산

    희소병을 앓고 있는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옹(56)이 ‘2024 파리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는 소문이 외신을 통해 나오고 있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셀린 디옹이 파리에서 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면서 “그가 올림픽 개회식에서 복귀 공연을 할 것이라는 소문을 더욱 부…

    • 2024-07-25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주장 완장 착용…친선전 대승 이끌어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주장 완장 착용…친선전 대승 이끌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주장 완장을 차고 대승을 이끌었다. 뮌헨은 25일(한국시각) 독일 테게른제의 스포트플라츠 비르켄모스에서 열린 로타흐-에게른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지난 시즌 막바지 중용됐…

    • 2024-07-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