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불륜 고백’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은메달 추가…3번째 메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6 12:28
2026년 2월 16일 1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그레이드, 남자 12.5㎞ 추격 2위
AP 뉴시스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후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해 유명세를 탄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다시 한번 포디움에 입성했다.
레그레이드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2.5㎞ 추적 경기에서 31분32초5의 기록으로 마르틴 폰실루오마(스웨덴·31분11초9)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남자 20㎞ 개인 경기와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연거푸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레그레이드는 이번 대회 세 번째 입상에 성공했다.
레그레이드는 지난 10일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직후 느닷없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전 연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3개월 전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렀다. 그녀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레그레이드의 전 여자친구는 노르웨이 매체 VG를 통해 “여전히 그를 용서하기 어렵다. 나는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을 선택한 적이 없고, 이를 감내해야 하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호소했다.
황당 고백으로 전 세계를 당황하게 만든 레그레이드는 하루 만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지난 11일 “노르웨이 바이애슬론을 축하해야 할 날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낸 것을 깊이 후회한다”며 “요즘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고,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제는 올림픽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한 단계씩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결실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레그레이드는 오는 20일 남자 15㎞ 단체출발 경기에서 대회 네 번째 메달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김정은, 주애와 ‘러 파병 전사자’ 주택 새별거리 준공식 참석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독자기술로 엔진 개발하는 한국, ‘공동개발’이 더 효율적일수도”
5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6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7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8
“원펜타스의 자랑”…최가온 아파트 단지에 ‘대형 현수막’ 걸렸다
9
NYT “中 산속 깊은 곳서 핵무기 부활 조짐…플루토늄 핵심부 제조”
10
홍진경, 최준희 결혼 소식에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5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10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김정은, 주애와 ‘러 파병 전사자’ 주택 새별거리 준공식 참석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독자기술로 엔진 개발하는 한국, ‘공동개발’이 더 효율적일수도”
5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6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7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8
“원펜타스의 자랑”…최가온 아파트 단지에 ‘대형 현수막’ 걸렸다
9
NYT “中 산속 깊은 곳서 핵무기 부활 조짐…플루토늄 핵심부 제조”
10
홍진경, 최준희 결혼 소식에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5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10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축하합니다”…최가온 아파트 단지에 ‘대형 현수막’ 걸렸다
입사 동기에 “또라X”…법원 “직장 내 괴롭힘은 아냐”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후보 단일화 벌써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