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7회까지 앞선 경기서 ‘무패’…‘철벽 불펜’ 자랑하는 SSG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8 08:37
2025년 4월 8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레이드 통해 영입한 김민 가세해 시너지 효과
좌완 김건우, 유망주 꼬리표 떼고 필승조로 활약
ⓒ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불펜진이 시즌 초반 ‘철벽’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SSG는 올해 1선발로 기대한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간판 타자 최정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서도 시즌 초반 2위로 선전하고 있다.
시즌 초반 선전에는 마운드의 힘이 컸다. SSG는 팀 타율(0.231)과 팀 OPS(출루율+장타율·0.635) 모두 9위에 머물러있지만,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2.45로 2위다.
특히 불펜진의 활약은 SSG가 2위를 달리는데 큰 힘이 됐다. SSG 불펜진은 4승 1패 9홀드 3세이브를 합작했다.
SSG는 선발 평균자책점에서 3.12로 4위지만, 불펜 평균자책점은 1.58로 1위를 달린다. 팀 평균자책점 1위인 LG 트윈스의 불펜 평균자책점(1.71)보다 낮다.
SSG는 올 시즌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 역전패는 단 한 번 당한 반면 3승을 역전승으로 챙겼다.
SSG는 4일과 6일 인천 KT 위즈전에서 연달아 오태곤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챙겼는데 불펜진이 승리에 발판을 놨다.
4일 KT전에서 선발 김광현이 5이닝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뒤 노경은, 김건우가 차례로 등판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8회 마운드에 오른 김민이 실책 속에 동점 점수를 줬지만, 뒤이어 등판한 조병현과 이로운, 한두솔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결국 마지막 이닝인 연장 11회말 오태곤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3-2 승리를 챙겼다.
6일 경기에서도 선발 문승원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김건우, 노경은, 조병현이 1이닝씩을 책임졌다.
타선이 힘을 내지 못했음에도 마운드 덕에 8회까지 0-0의 균형을 유지한 SSG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오태곤이 또 끝내기 안타를 날려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SSG는 2024시즌 팀 평균자책점에서 5.25로 최하위였고, 불펜 평균자책점도 5.25로 7위에 머물렀다. 역전패가 35패로 리그에서 4번째로 많았다.
올해에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과 질에서 단연 리그 최고다.
일단 지난해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홀드왕에 오른 노경은과 마무리 투수로 올라선 조병현이 건재하다.
지난해 38홀드를 수확하며 프로야구 최초 2년 연속 30홀드와 최고령 홀드왕 기록을 써낸 노경은은 올 시즌 8경기에서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23을 작성했다. 만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다.
지난해 SSG 마무리 투수 자리를 꿰찬 조병현은 한층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에서 자책점을 하나도 기록하지 않으며 2승 1패 2세이브를 올렸다.
여기에 이적생 김민이 필승조에 합류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유망주 꼬리표를 뗀 김건우가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1차 지명을 받고 KT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뛴 김민은 2024시즌 뒤 트레이드를 통해 SSG 유니폼을 입었다. SSG는 좌완 유망주 오원석을 내주고 김민을 데려왔다.
지난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1홀드를 따낸 김민은 올 시즌 6경기에서 역시 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가며 SSG 불펜에 ‘화룡점정’이 되고 있다.
2021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좀처럼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던 김건우의 성장도 SSG에는 반갑다.
스프링캠프에서 성장세를 자랑한 김건우는 5선발 후보로 경쟁하다가 불펜으로 보직이 정해졌다. 구위가 좋은 김건우를 롱릴리프 또는 필승조로 활용하는 것이 안성맞춤이라는 코치진의 판단에서다.
시범경기에 두 차례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활약해 기대를 키운 김건우는 4경기에서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입지를 굳혔다.
김민, 김건우가 등장하면서 지난해 7, 8회에 나왔던 한두솔과 이로운을 6회에 기용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한두솔과 이로운도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한두솔은 6경기에서 1승 2홀드를 수확했고, 평균자책점은 ‘0’이다. 이로운도 5경기에서 연이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성장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은 “불펜이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그는 “김민이 불펜에서 중심을 잡으며 시너지를 내고 있고, 김건우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로운과 한두솔도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했다”며 “불펜이 탄탄하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 선발 투수도 한결 수월해진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내부 공개
2
[사설]“김수현 녹취는 AI 조작”… 엄벌 없인 ‘악마적 범죄’ 더 판칠 것
3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4
[단독]조부 살해 20대女 “피 엄청 많이…빨리 와주세요” 119 신고
5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6
[사설]왜곡된 의료 정보로 유튜브 돈벌이… 생사가 달린 일인데
7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8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작품 하차…제작사 “심려 끼쳐 죄송”
9
김부겸 “정부 움직여 예산 확보” vs 추경호 “대구 경제살리기 최선”
10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내부 공개
2
[사설]“김수현 녹취는 AI 조작”… 엄벌 없인 ‘악마적 범죄’ 더 판칠 것
3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4
[단독]조부 살해 20대女 “피 엄청 많이…빨리 와주세요” 119 신고
5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6
[사설]왜곡된 의료 정보로 유튜브 돈벌이… 생사가 달린 일인데
7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8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작품 하차…제작사 “심려 끼쳐 죄송”
9
김부겸 “정부 움직여 예산 확보” vs 추경호 “대구 경제살리기 최선”
10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시경 다이어트 식단 공개…“이건 배불리 먹어도 살 안쪄”
[오늘과 내일/권기범]제도보다 민원이 가까운 사회
[책의 향기]약을 복용하십니까, 독을 복용하십니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