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타이거즈 개막전부터 ‘암표’에 ‘가짜 입장권’까지…피해 속출
뉴스1
업데이트
2025-03-24 11:02
2025년 3월 24일 11시 02분
입력
2025-03-24 11:01
2025년 3월 24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토샵으로 만든 ‘가짜 스마트 티켓’에 속아…신고 줄이어
“절대 암표 구입하지 마시길”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팬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2025.3.22 뉴스1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올해 개막부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암표 사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24일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개막전과 이튿날(23일) 경기 모두 2만 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지난해 KIA타이거즈 우승과 함께 6개월 만의 야구 개막에 개막전 티켓 인기가 높아지면서 암표 거래도 횡행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야구 티켓 한 장에 11만~22만 원의 암표가 기승을 부렸다.
일부 팬들은 개막전부터 경기를 직접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원가보다 비싼 값을 주고 티켓을 구매해 관람했지만 ‘사기’ 또한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개막전 당일 KIA타이거즈 측에 “‘가짜 스마트 티켓’을 구매한 것 같다”는 신고는 총 7건 접수됐다.
예매한 스마트 티켓을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수정한 뒤 판매하는 것으로 중앙 테이블석이나 3루 응원석 등 인기 좌석을 위주로 피해가 속출했다.
개막 이튿날인 23일의 경우에는 KIA타이거즈 측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사기 행각이 늘어나고 있다보니 구단에서도 온라인 티켓 사기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KIA타이거즈는 23일 NC와의 경기 중 전광판 광고를 통해 ‘암표 구입하지 말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가짜 스마트 티켓을 전달하거나 입금을 유도하고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과 피해내용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암표를 구매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아 SNS 공지사항과 전광판 송출을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지속할 방침이다.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팬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2025.3.22 뉴스1
구단 마케팅팀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장 매표소에 신고된 내용 중 관련 증거가 확실할 경우 경찰에 전달할 것”이라며 “구단 측 메일로 암표 신고가 접수되면 좌석이 특정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회원 탈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도 암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 방지’”라며 “팬 분들께서는 절대 암표를 구입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불법 암표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나가고 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암표 광고를 상시 모니터링해 판매상을 추적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현장에는 사복경찰과 기동순찰대를 경기장 주변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6
‘美에 메모리 공장’ 3대 난관…①인건비 2배에 이미 철수 경험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9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10
[단독]통일교 윤영호, 김건희에 여가부 산하 임원자리 청탁 시도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6
‘美에 메모리 공장’ 3대 난관…①인건비 2배에 이미 철수 경험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9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10
[단독]통일교 윤영호, 김건희에 여가부 산하 임원자리 청탁 시도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무법지대’ 공해에 ‘규칙’ 생겼다… 국제법으로 난개발 제한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1석 유효한지요’… 윤영호, 해임뒤에도 건진에 청탁문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