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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두고 달아오르는 대회 열기…“中 내수 경제 활성화 견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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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11:14
2023년 9월 21일 11시 14분
입력
2023-09-21 11:13
2023년 9월 2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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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아시안게임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023.9.19 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지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21일 “중국 내수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중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23일부터 오는 10월8일까지 펼쳐진다. 아시아의 45개국 1만2500명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481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점점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아시안게임 관련 구조물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이미 공식 일정을 시작한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 장소엔 중국 현지팬을 비롯한 전세계 스포츠팬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있다.
지난 주말까지만 하더라도 한적했던 미디어 빌리지도 각국에서 찾아온 기자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신화통신은 “아시안게임이 다가오자 중국 내 스포츠 소비 열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관련 제품의 내수 판매도 왕성해지고 있다”면서 “아시안게임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했다.
또 매체는 아시안게임을 통해 이색 스포츠 경기가 여러 곳에서 열리면서 문화·스포츠 분야 소비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이끈 막대한 인파가 현지 교통·호텔·관광지·음식·쇼핑·문화관광 등 분야의 소비를 직접적으로 견인할 것”이라며 “파생된 각종 행사와 전시도 스포츠·문화 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항저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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