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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케인과 이번주 내 면담…비전 제시할 것”
뉴시스
입력
2023-07-11 17:58
2023년 7월 1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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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이적료 1170억원에 케인 영입 제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앤지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이 이적설에 휘말린 해리 케인 붙잡기에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케인의 미래에 대해 보장받은 건 없다”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인은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토트넘에서만 정규리그 317경기에 출전해 213골을 기록 중이다.
공식전 기록을 포함하면 435경기에서 280골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A매치 84경기에서 58골을 넣어 역대 최다골 보유자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하면서 이번 여름 떠날 것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케인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이런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거함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7000만 파운드(약 1170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뮌헨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케인을 원한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케인이 팀에 남길 바라고 있다.
이번 주 안으로 케인과 면담할 예정인 그는 “케인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그에게 선수단과 나의 비전을 제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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