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유지…160주 최정상 신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4 10:15
2023년 7월 4일 10시 15분
입력
2023-07-04 10:15
2023년 7월 4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주 연속 1위 지켜…女골프 새 역사 경신 중
고진영이 7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통산 1위 신기록을 160주로 늘렸다.
고진영은 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59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레전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기록(158주)을 갈아치웠다. 앞으로 고진영이 1위에 오를 때마다 세계 여자 골프의 역사가 된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교포 이민지는 6위 자리를 지켰다.
김효주는 8위에 올랐고, 전인지는 16위에 자리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고지우는 103위에 올라 10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송미술관 재개관展, 미공개 서화 등 선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