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성훈·김성현, PGA 멕시코오픈 첫날 50위…선두 6타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28 11:50
2023년 4월 28일 11시 50분
입력
2023-04-28 11:49
2023년 4월 28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성훈(36)과 김성현(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멕시코오픈 첫 날 중위권으로 처졌다.
강성훈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0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보기를 1개 범했지만 버디를 3개 잡아냈다.
김성현도 2언더파로 강성훈과 함께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6개 잡아냈다.
단독 선두는 8언더파를 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다.
안병훈은 1언더파로 공동 65위, 노승열은 이븐파로 공동 81위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1위 욘 람(스페인)은 4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토니 피나우(미국)는 6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