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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남자 60㎏급 이하림, 예루살렘 마스터스서 日 꺾고 우승
뉴시스
입력
2022-12-21 08:36
2022년 12월 21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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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남자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이 국제유도연맹(IJF) 마스터스 대회에서 일본 선수를 꺾고 우승했다.
이하림은 20일(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IJF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이하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나가야마 류주를 상대로 안뒤축걸기 절반승을 거둬 금메달을 땄다.
이하림은 1회전 부전승 후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옐도스 스메토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눌렀고 3회전에서는 스페인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겼다.
이하림은 준결승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투란 바이라모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여자 57㎏이하급 허미미(경북체육회)는 같은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허미미는 준결승전에서 캐나다의 크리스타 데구치에 한판패를 당했다. 허미미는 배대뒤치기 절반을 2차례 당하며 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허미미는 코소보 출신 노라 자코바를 상대로 안다리걸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합해 한판승을 거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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