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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김윤희, 현대 양궁 월드컵 2관왕…개인전·단체전 석권

입력 2022-05-21 22:21업데이트 2022-05-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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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가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컴파운드 여자개인전 안드레아 무뇨즈(스페인)와의 결승전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2.5.21/뉴스1 © News1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의 김윤희(현대모비스)가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2관왕에 올랐다.

김윤희는 2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 2022 양궁 현대 월드컵 2차 대회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안드레아 무뇨스(스페인)를 144-140으로 눌렀다.

준결승에서 멕시코의 다프네 킨테로를 141-137로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김윤희는 무뇨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

김윤희는 마지막 5엔드에서 3연속 10점을 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윤희는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도 송윤수(현대모비스), 오유현(전북도청)과 힘을 모아 정상에 올랐다.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은 에스토니아를 232-228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김윤희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가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컴파운드 여자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5.21/뉴스1 © News1
한편 한국 리커브 남녀 대표팀은 22일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부에서는 최미선(순천시청)과 이가현(대전시체육회)이,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과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각각 개인전 준결승에 출전한다.

최미선은 궈쯔잉(대만)과, 이가현은 주이징(대만)과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우석은 김제덕(경북일고)을 준결승에서 누른 미겔 가르시아 알바리노(스페인)와, 김우진은 리크 판데르번(네덜란드)과 각각 결승 진출을 겨룬다.

한국은 단체전에서도 남녀부 모두 순항 중이다. 22일 여자 대표팀은 독일과 금메달을 다투고, 남자 대표팀은 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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