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규성, 코로나19 확진으로 벤투호 하차… 이동준 대체 선발
뉴스1
업데이트
2022-03-25 19:21
2022년 3월 25일 19시 21분
입력
2022-03-25 19:20
2022년 3월 25일 1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규성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과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벤투호의 공격수 조규성(김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그를 대신해 이동준(헤르타 베를린)이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조규성이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돼 소집 해제됐다. 대체 발탁된 이동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대표팀 관계자는 “조규성이 경미한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어 실시한 PCR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다른 선수들에게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3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에 소집된 대표팀에서 코로나19로 하차한 선수는 5명이 됐다.
가장 먼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남태희(알 두하일)로 교체 됐다. 이어 김진규(전북), 나상호(서울)가 각각 코로나19 판정을 받아 고승범(김천), 조영욱(서울)이 대신 합류했다.
백승호(전북)는 소집 첫날인 21일 파주NFC에 입소한 뒤 경미한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백승호는 확진자로 분류돼 원두재가 대체 선발 됐다.
한편 한국은 26일 UAE로 출국, 29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에 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를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