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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2위 김원중, 1억1000만원 오른 2억8000만원에 도장
뉴스1
입력
2022-01-29 10:38
2022년 1월 29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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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투수 김원중. 2021.3.11/뉴스1 © News1
지난해 KBO리그 세이브 부문 2위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29)의 연봉이 1억원 넘게 인상됐다.
롯데 구단은 29일 김원중과 2022시즌 연봉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억7000만원을 받은 김원중은 1억1000만원이 올랐다. 인상률은 64.7%다.
김원중은 지난해 61경기(62⅔이닝)에 나가 4승 4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59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44세이브)에 이어 세이브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신인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최준용은 억대 연봉자가 됐다. 그는 4200만원에서 6500만원이 오른 1억700만원에 서명, 올해 팀 내 최고 인상률(154.4%) 기록을 함께 세웠다.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올린 박세웅은 1억6500만원에서 9500만원이 인상된 2억6000만원에 계약했고, 2년 연속 20홀드를 기록한 구승민은 1억81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동희는 1억7200만원에, 이인복은 8500만원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2022시즌 재계약 대상자 51명과 계약을 완료한 롯데는 2월2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실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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