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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선발진 최고…美 매체 “100승 이상, AL 최다승팀 될 것”

입력 2022-01-02 09:43업데이트 2022-0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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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5)이 속한 메이저리그(MLB)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2일(한국시간)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15개팀의 분석을 하면서 토론토에 대해 “100승 이상을 달성, 아메리칸리그 최다승 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론토는 2021시즌 91승 7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4위에 그쳤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이상 92승 70패)에 1경기 차로 뒤져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었다.

그러나 더 스코어는 올 시즌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론이고 아메리칸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는 팀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 매체는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류현진, 알렉 마노아로 이뤄진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은 가장 균형잡힌 구성이다. 토론토가 100승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고, 2021시즌 14승을 달성한 스티븐 매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떠났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가우스먼을 영입했다. 또한 지난 시즌 후반기 트레이드로 영입한 베리오스, 2년 동안 토론토 선발의 한축을 이뤘던 류현진 등으로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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