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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이스 강소휘, 오른 발목 수술…도쿄 올림픽 출전 무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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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15:27
2021년 5월 21일 15시 27분
입력
2021-05-21 15:25
2021년 5월 21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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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공격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에이스 강소휘(24)가 오른 발목 수술로 도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GS칼텍스는 21일 “강소휘가 오늘 오른쪽 발목 전거비인대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소휘는 지난 3월 열린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중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정밀 검진 등을 받고 재활에 힘썼던 강소휘는 간단한 뼛조각 제거 등을 위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GS칼텍스 구단에 따르면 최소 2~3개월의 재활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강소휘는 7월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5월말부터 이탈리아 리미니서 열리는 2021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한 뒤 7월 도쿄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서 빠졌던 강소휘는 수술을 받으면서 당분간 재활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강소휘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었고 원 소속구단인 GS칼텍스와 보수액 5억원(연봉 3억5000만원, 옵션 1억5000만원)에 3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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