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발 복귀전에서 3타수 1안타…타율 0.220↑

뉴시스 입력 2021-04-21 14:26수정 2021-04-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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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볼 포함 멀티 출루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온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김하성은 21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20(41타수 9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김하성이 처음부터 경기를 소화했다. 선발 출전은 1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5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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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3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B-2S에서 밀워키 선발 코빈 번스의 88.5마일(약 142㎞)짜리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5회 무사 1루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은 실패했다.

김하성은 7회 첫 안타를 신고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에릭 야들리의 초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보냈다. 김하성은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로 2루를 밟았지만 이번에도 샌디에이고의 적시타는 나오지 않았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0-6으로 완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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