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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서 머물던 벤투 감독, 9일 귀국…월드컵 예선 준비 돌입
뉴스1
업데이트
2021-02-02 11:15
2021년 2월 2일 11시 15분
입력
2021-02-02 11:14
2021년 2월 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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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귀국하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9일 귀국, 3월에 예정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준비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일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됐던 A매치를 마치고 포르투갈로 돌아갔던 벤투 감독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벤투 감독은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진 멕시코,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끝낸 뒤 포르투갈 국적의 코칭스태프와 고국인 포르투갈로 돌아가 연말을 보냈다.
협회 관계자는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에서 휴식을 취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와 유럽파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3월에 있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벤투 감독과 함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가 입국하고,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는 12일 홀로 돌아올 예정이다. 필리페 코엘류 코치는 지난달 귀국해 이미 2주 자가격리를 마쳤다.
벤투 감독이 자가격리를 마치면 코칭스태프는 3월부터 재개되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을 준비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지금까지 4경기를 치러 2승2무(승점8)로, 한 경기를 더 치른 투르크메니스탄(3승2무·승점9)에 승점 1점 뒤지는 2위를 마크 중이다.
한국은 내년 3월 투르크메니스탄과 홈 경기, 스리랑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6월에는 북한, 레바논을 안방으로 불러 최종 2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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