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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루시아, 어깨 다쳐 4주 이상 결장
동아일보
입력
2020-12-08 03:00
2020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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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루시아(29·사진)가 어깨 부상으로 4주 이상 뛸 수 없게 됐다. 흥국생명은 7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검사를 받은 결과 루시아는 오른쪽 어깨 견관절 부위와 연결 근육 손상으로 약 4주 휴식 후 재활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경과 이다영을 영입해 기존 멤버인 이재영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한 선두 흥국생명은 앞으로 한 달 넘게 루시아 공백을 메워야 할 과제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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