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킹 “손흥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뉴시스 입력 2020-09-14 16:35수정 2020-09-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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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원클럽맨'으로 이번 시즌 1군 코치로 합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수비수이자 이번 시즌 코치로 합류한 레들리 킹(40·잉글랜드)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28)을 꼽았다.

영국 매체 HITC는 13일(한국시간) “킹이 토트넘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라고 전했다.

킹은 “손흥민은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다. 그는 팬들을 일어서게 만들고, 그들에게 웃음을 준다”라고 칭찬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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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엔 정규리그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11골 10도움·21개)와 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18골 12도움·30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토트넘 코치로 변신한 킹이 손흥민을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은 이유다.

토트넘의 ‘원클럽맨’으로 유명한 킹은 유스 출신으로 1998년 프로 데뷔해 2012년 은퇴할 때까지 토트넘에서만 뛰었다.

그는 토트넘에서 323경기에 출전해 통산 14골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도 명성을 떨쳤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킹은 이번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토트넘 1군 코치로 합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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