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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혼 아이콘’ 한화 투수 송창식 은퇴 선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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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3:00
2020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0-07-16 03:00
2020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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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오른손 투수 송창식(35·사진)이 17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15일 은퇴를 선언했다. 2004년 2차 지명 1라운드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송창식은 통산 43승 41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2008년 오른손 손가락에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버거씨병이 발병해 은퇴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2010년 복귀한 뒤 ‘투혼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았다. 한화는 “향후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 은퇴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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