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FA 최대어’ 나경복, 우리카드와 재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15 03:00
2020년 4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0-04-15 03:00
2020년 4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나경복(26·레프트·사진)이 우리카드에 남았다. 우리카드는 14일 “나경복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4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5∼2016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나경복은 데뷔 시즌 신인상을 받은 뒤 꾸준히 성장해 왔고, 2019∼2020시즌에는 팀의 첫 정규리그 1위를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프로배구
#나경복
#우리카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판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흥국 “국힘, 목숨 걸고 도왔더니…고맙단 전화 한 통 없어” 토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