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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사령탑, ML 워싱턴 감독 지낸 윌리엄스
동아일보
입력
2019-10-16 03:00
2019년 10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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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인 맷 윌리엄스(54·현 오클랜드 작전 코치·사진)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 3년이다. KBO리그 사상 3번째 외국인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은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등에서 내야수로 활약하며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총 4차례 수상했고 올스타에도 5차례나 뽑혔다. KIA에서 은퇴한 김병현과는 2001년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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