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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당구연맹, 전국체전 종합우승…최성원은 2관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10-10 14:57
2019년 10월 10일 14시 57분
입력
2019-10-10 14:53
2019년 10월 10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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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대한당구연맹
광주당구연맹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당구연맹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월계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체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해 총점 642점을 획득하고 2위 부산당구연맹(금메달 2개·은메달 1개, 총점 629점)과 3위 대전당구연맹(금메달 1개·은메달 1개·동메달 2개, 총점 531점)을 제쳤다.
한편 한국당구 3쿠션의 강자로 통하는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은 캐롬 1쿠션과 3쿠션에서 연달아 정상을 밟고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역시 스누커 부문과 잉글리시빌리아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최성원과 함께 대회 2관왕이 됐다.
이번 전국체전은 캐롬 3쿠션 국내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가 첫 경기에서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지만 최성원과 이대규를 비롯해 장문석(전남도청)과 박은지(전북도청)가 포켓 10볼 남녀 정상을 밟으며 전통의 강자들이 여전한 위력을 뽐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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