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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효율적 야구로 2연패 탈출…강정호 결장
뉴스1
업데이트
2019-07-21 14:00
2019년 7월 21일 14시 00분
입력
2019-07-21 13:59
2019년 7월 21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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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강정호(피츠버그)는 결장했다.
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서 5-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어낸 피츠버그는 46승51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를 지켰다. 5위 신시내티 레즈(44승52패)가 이날 승리하면서 승차는 1.5경기를 유지했다.
3회말 1사 후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2루타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피츠버그는 브라이언 레이놀드, 스탈링 마르테, 조시 벨의 3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달아났다.
5회초 머스그로브의 선두타자 볼넷출루와 야수실책이 더해져 1실점했지만 피츠버그는 6회말과 7회말 각각 1점씩 더 뽑아 격차를 벌렸다.
피츠버그는 6이닝을 던진 머스그로브에 이어 마이클 펠리즈,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펠레페 바스케즈가 각각 1이닝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한편 선발에서 제외된 강정호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전날(20일)에도 대타로 나서 뜬공아웃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82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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