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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혼성 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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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8:58
2019년 6월 16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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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오른쪽)와 소채원.( 세계양궁연맹홈페이지 캡처) © 뉴스1
한국 남자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 컴파운드 종목에서 처음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종호,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으로 구성된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2019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컴파운드 결승전에서 터키에 235-233으로 승리했다.
김종호는 소채원(현대모비스)와 짝을 이뤄 출전한 컴파운드 혼성 경기에서도 프랑스를 159-153으로 이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낸 김종호는 이번 대회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5개 종목 중 결승에 진출한 2개 종목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또한 한국은 리커브에서도 여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가져왔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은 여자 개인전, 이우석(국군체육부대)와 함께 나선 혼성 모두 결승에 진출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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