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日 J리그 장현수, 거친 반칙으로 2경기 출장정지 징계
뉴시스
입력
2019-05-25 15:49
2019년 5월 25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동 중인 장현수(FC도쿄)가 거친 반칙으로 리그에서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본 매체들은 25일 “장현수가 지난 22일 열린 사간 도스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 사후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J리그 징계위원회는 해당 영상과 함께 ‘매우 악질적인 행위’라는 보고를 받았고, 장현수에게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경기 당시에는 심판이 보지 못했다.
이로써 장현수는 이날 세레소 오사카와의 13라운드, 다음달 1일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14라운드에 출전할 수 없다.
장현수는 앞서 12라운드 중 10경기에 출전했다. 출전한 경기에서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소속팀 FC도쿄는 12라운드까지 9승3무(승점 30)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에 있다. 수비 전력의 핵심인 장현수의 결장으로 첫 번째 위기를 맞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