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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회복 정영일, 16일 두산전 정상 대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16 18:56
2019년 4월 16일 18시 56분
입력
2019-04-16 18:21
2019년 4월 16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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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영일. 스포츠동아DB
SK 와이번스 필승조 정영일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상 출전을 준비한다. 정영일은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A형 독감에 걸렸고, 선수단과 떨어져 휴식을 취했다. 두산전을 앞두고 만난 염경엽 감독은 “오늘 (정)영일이는 정상적으로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두산전에 앞서 준비 운동을 마친 정영일 역시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나았다”고 재빨리 되찾은 컨디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잠실|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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