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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수원 삼성 ‘염기훈 70-70’ 기념 유니폼 입고 뛴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2 10:38
2019년 4월 12일 10시 38분
입력
2019-04-12 10:35
2019년 4월 12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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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주장 염기훈의 70골-70도움 클럽 달성을 기념하는 특별 유니폼을 입는다.
염기훈은 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강원FC와의 K리그1 6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전북)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2006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염기훈은 통산 351경기 만에 대기록을 썼다. 70골 10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동국이 460경기 만에 달성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페이스다.
수원 구단과 용품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가 특별 제작한 유니폼을 보면 염기훈의 상징인 등번호 26번 안에 70-70 클럽을 달성한 프리킥 장면과 세리머니 사진을 새겼다.
등번호 아래에는 10-10클럽부터 70-70클럽까지 달성한 날짜와 상대팀을 표기했다.
수원은 대구전에 앞서 염기훈에게 70-70 달성 기념 트로피도 전달할 계획이다.
염기훈은 “홈 팬들 앞에서 의미있는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어 뜻깊다”며 “올 시즌 안에 80-80 클럽에 오를 수 있도록 더 많은 골을 팬들에게 선사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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